생후 4주가 되는 신생아들에게 접종하는 결핵 예방백신 BCG 접종이 약 3주 동안 중단됩니다.
광주시는 백신 물량 확보가 늦어 오는 9월 1일부터 약 3주 가량 광주지역 보건소에서
결핵 예방 백신 BCG 접종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일본산 백신을 긴급 수입할 예정이지만 일선 보건소에 공급은 다음달 21일쯤이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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