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와 한국전력이
상생과 협력을 위한
경영전문 MBA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에 문을 연
한전 MBA 과정은
한전 임직원 30명이 등록해
경영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협약에 따라 미국 캐롤라이나 대학의
복수학위도 함께 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남대와 한전은
지난해 12월 상호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협약을 맺은 뒤
MBA 과정 개설이라는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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