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KT&G, 범죄예방 프로젝트로 벽화그리기 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8-28 03:48:25 수정 2015-08-28 03:48:25 조회수 4

벽화 그리기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기위한 프로젝트가
펼쳐졌습니다.

KT&G 전남본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은 광주 남구 백운동 까치마을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와 페인트 대신
이끼로 그림을 그리는 이끼 그래피티
작업에 나섰습니다.

셉티드(CPTED)라 불리는
범죄예방 프로젝트는 색과 디자인을 통해
범죄율을 낮추기위한 프로젝트의
하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