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그리기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기위한 프로젝트가
펼쳐졌습니다.
KT&G 전남본부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은 광주 남구 백운동 까치마을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와 페인트 대신
이끼로 그림을 그리는 이끼 그래피티
작업에 나섰습니다.
셉티드(CPTED)라 불리는
범죄예방 프로젝트는 색과 디자인을 통해
범죄율을 낮추기위한 프로젝트의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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