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1일)
광주,전남 국회의원 21명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건설과
호남선 KTX 2단계 건설 등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건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또 오는 3일에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비지원사업과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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