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일반에 공개되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위탁 운영할
아시아문화원의 정원이 96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아시아 문화원 정원을 96명으로 확정하고,
56명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최종 합격자 가운데
광주,전남 대학 출신은 22명이며
보훈대상자는 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재부는 당초
아시아문화원 정원을 70명 선으로 검토했지만,
문체부와 협의끝에
20명 정도를 늘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얼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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