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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01 10:12:16 수정 2015-09-01 10:12:16 조회수 3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다음달 4일 문을 여는 가운데
광주의 문화 예술활동이 여전히 부족하고
시민들도 문화예술에 친화적인 도시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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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위탁 운영할
아시아문화원의 정원이 96명으로 확정하고
오늘 56명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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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년동안
광주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하남산단이
첨단 업종으로 전환되는등
고부가가치 혁신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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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가
5.18의 역사를 왜곡했다며
지만원씨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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