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을 위탁 운영할
아시아문화원의 정원이
96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아시아 문화원의 정원을 96명으로 확정하고,
56명의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최종 합격자 가운데
광주,전남 대학 출신은 22명이었고,
보훈대상자는 5명,
아시아문화개발원 출신은
1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체부는 나머지 정원 40명은
올해 안에 채용하고,
추가로 인력이 필요하면
기재부와 증원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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