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만 아시아문화개발원 원장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최 전 원장이 지난 1일
사의를 표함에 따라 사표를 수리했다며
9월 중 아시아문화원 법인이 세워질 때까지
당분간 이경윤 사무국장이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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