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기념하는
한중일 서예 교류전이 문화전당 내
문화창조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서예전에는
지난해와 올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한중일 6개 도시의 서예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또
미디어 아트와 도예 작품 등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다양한 장르의
미술 세계를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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