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주택 거래 성수기를 맞아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에
신규 아파트 4천여 세대가 공급됩니다.
사랑방부동산에 따르면
오늘 (4일) 북구 용봉동과
동구 소태동, 나주 남평 등에서
9백여 세대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고
오는 18일에는 광주 상록회관에 들어설
아파트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다음달에는 나주 혁신도시에
760여 가구이 아파트가 공급되고
광주 용두동에서도 750여 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 모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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