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이
광주·전남지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재판 경연대회 결선을 열었습니다.
법원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결선에서
광주 세광학교와 수피아여고,
신안 안좌고 등
5개 학교 학생들은
각자 판사와 검사, 변호사 등으로 역할을 나눠
모의재판을 진행했습니다.
경연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재판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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