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넙치 폐사 양식장 11곳 중 4곳 보험 미가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09 09:32:06 수정 2015-09-09 09:32:06 조회수 5


넙치가 집단 폐사한 완도의 양식장
11곳 가운데 4곳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피해금액은
10억 6천여만 원으로 추산되며
보험에 가입한 어가는 재난지원금과
보험금 중 높은 보상을 선택할 수 있지만
미가입 어가는 최대 5천만 원으로 규정된
재난지원금만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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