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오락실 단속정보를 흘리고
뇌물을 받아챙기고
쌍방 폭행까지 .. 경찰 기강 말이 아닙니다.

기강 풀린 실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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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모를 통해 명칭이 확정된
U-대회 경기장이 결국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20년 이상 장기 임대되는
대규모 체육시설의
사전 검증 절차도 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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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도중
선수가 의식을 잃어 병원에 후송됐는데

구급차가 없어
경기가 한참 중단되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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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숨겨진 '강소기업'

광주 MBC가 기획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