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의 이개호 의원이
지역방송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자료에서
지역 MBC와 민방 등
28개 지역방송의 광고 매출이
지난 2005년 이후 9년동안 30.1% 감소했다며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징수율 인하 등
지역방송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를 주문했습니다
또 중앙 지상파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광고가 쏠리면서
지역방송의 광고 매출 하락이 우려된다며
광고 균형 발전 전략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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