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발산마을, "새옷 입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10 09:19:18 수정 2015-09-10 09:19:18 조회수 1

광주의 대표적 달동네인
광주 서구 발산마을이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광주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발산 창조 문화마을에서
'아름다운 발산마을 만들기' 행사를 갖고
기아차 광주공장 직원과 지역 주민,
학생 등과 함께 골목길 화분을 칠하고
담장과 울타리를 꾸몄습니다.

발산마을에서는 앞으로
공폐가를 활용한 청춘빌리지가 조성되고
발산마을 고유 음원도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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