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MBC가 마련한 희망릴레이 토크 콘서트
'청춘진담'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열린
청춘진담 토크 콘서트에서는
소통의 달인으로 꼽히는 김창옥 스타 강사와
국가대표 스프린터 김국영 선수,
커피 볶는집의 이영숙 대표가 출연해
이지역 젊은이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광주mbc가 창사 51주년을 맞아 마련한
토크 콘서트 '청춘진담'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강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희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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