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운전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광주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 기사 58살 양 모 씨가
불법 유턴 요구를 거절하자
얼굴 등을 마구 폭행한 뒤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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