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본교섭, 30분만에 끝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14 09:19:41 수정 2015-09-14 09:19:41 조회수 2

금호타이어 노사가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돌파구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늘(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18차 본교섭을 벌였지만
쟁점 사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30여 분만에 교섭을 끝냈습니다.

엿새만에 열린 본교섭에서
입장 차이만 확인한 노사는
추후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한 채
교섭을 중단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