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가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돌파구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늘(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18차 본교섭을 벌였지만
쟁점 사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30여 분만에 교섭을 끝냈습니다.
엿새만에 열린 본교섭에서
입장 차이만 확인한 노사는
추후 협상 일정도 잡지 못한 채
교섭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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