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창고를 예술 공간으로 개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15 02:28:12 수정 2015-09-15 02:28:12 조회수 3

옛 양곡창고를 개조한 예술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담양군 문화재단이
옛 양곡 창고였던 남송 창고를
'담빛 예술창고'로 만들어 개관 행사를 갖고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담빛 예술창고는 옛 양곡창고 느낌을 살린
100여평의 전시장과 문화카페로 구성됐는데
카페에서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이 연주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