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양곡창고를 개조한 예술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습니다
담양군 문화재단이
옛 양곡 창고였던 남송 창고를
'담빛 예술창고'로 만들어 개관 행사를 갖고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담빛 예술창고는 옛 양곡창고 느낌을 살린
100여평의 전시장과 문화카페로 구성됐는데
카페에서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이 연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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