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혁신안 처리와 재신임 여부 등
당 주도권을 놓고
계파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으면서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역 민심이 더욱 싸늘해지고 있습니다.
'이대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그렇다고 확실한 대안 세력도 마땅치 않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지난 4월 말 보궐선거 참패 이후
도드라지기 시작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내홍 ...
혁신위 출범으로 전기를 마련하나 했지만
공천과 인사 등 혁신안을 놓고
갈등은 확대 재생산되는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4개월 넘게 지리하게 전개되는
주류와 비주류의 주도권 쟁탈 싸움 ...
텃밭인 지역에서 조차
썰렁하다 못해 아예 냉담하기 까지 합니다.
◀INT▶
◀INT▶
누구 하나 희생과 헌신 없이 ..
정권 창출이란 대의명분도 도외시한 채 ..
자신들의 정치적 생존만을 쫓는 모습에
실망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INT▶
일부 민심이
신당 창당 세력에 주목하고 있지만 ...
그마져도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야권의 결집을 이끌어낼 동력도 부족해
전반적인 공감대를 얻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INT▶
이제라도 당 내부부터 먼저 추스려
현 정권 견제는 물론
확실한 수권정당으로서의 모습을 바라고 있지만
분열과 갈등만 심해지고
그렇다고 확실한 대안 세력도 마땅치 않아
실망과 우려만 커지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렇게 가면
내년 총선과 대선은 기대하기 힘들고
반전의 시간도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겁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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