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와 강진에서 AI 의심 오리가 확인되면서
광주 전남의 가금류와
관련 종사자들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농식품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전남의 가금류와
관련 종사자, 출입 차량 등에 대해
오늘밤 12시부터 24시간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나주와 강진의 오리농장에서는
AI의심 오리가 확인됐고,
전라남도는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오리
만4천여 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긴급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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