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파손한 사건이
집단 소송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벤츠 차주 33살 유 모씨는
내일(18일) 서울에서
국회의원 출신의 강용석 변호사와 만나
사건 내용을
상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수입차량 결함에 대해
집단소송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강 변호사의 블로그를 보고
유씨가 도움을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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