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박혜자 의원은
군부대 안에서 발견된 문화재가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혜자 의원은
문화재청이 지난 2006년부터
군부대 내 문화재 조사 사업을 통해
천2백여 건의 문화재를 확인했지만
보존이나 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훼손된 문화재는 원형 복원이 어려운만큼
발견 즉시 사후 관리에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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