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광주 아리랑 대축전이
뮤지컬 '빛골 아리랑'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아리랑축전추진위는
어제(17)와 오늘 (18)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80년 5월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애틋한 가족사를 그려낸 뮤지컬
'빛골 아리랑'을 무대에 올리며
개막을 알립니다.
내일(19일)은 금남로 일대에서 행사의 꽃인
아리랑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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