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한전 등 전력 공기업 지역인재 채용 10% 그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18 09:10:52 수정 2015-09-18 09:10:52 조회수 4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 등 전력 공기업들의
지역 인재 채용률이
다른 혁신도시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 의원은
한전과 한전 KPS 등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에너지 공기업 4곳의
올해 지역 인재 채용률 목표가 10.9%로
부산 23%, 충북 19.9% 등
다른 혁신도시보다 낮다고 지적하고
기업들의 다각적인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