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 등 전력 공기업들의
지역 인재 채용률이
다른 혁신도시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 의원은
한전과 한전 KPS 등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에너지 공기업 4곳의
올해 지역 인재 채용률 목표가 10.9%로
부산 23%, 충북 19.9% 등
다른 혁신도시보다 낮다고 지적하고
기업들의 다각적인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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