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로 차를 부순 차주에게
벤츠 판매점이 교환을 약속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벤츠 광주 판매점은 훼손된 차량을
2016년식 신모델로 바꿔주기로
차주 33살 유 모 씨와 최종 합의했습니다.
다만 파손차의 복구비 일부와
사용기간에 따른 차량가격 하락분을
부담하는 조건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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