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갤러리 리채, 김영일 작가 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18 09:26:12 수정 2015-09-18 09:26:12 조회수 4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골라 선보이는
갤러리 리채의 '점핑전'이
여섯 번째 기획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갤러리 리채는 오는 23일까지
도시 안에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김영일 작가의 '표류하는 도시인'
두 번째 전시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같은 작가가
전시한 '망각-도시생활'에 이은 연작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