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정배 의원이
한국철도시설공단 국정감사에서
호남선 KTX가 지난 8월 일부 증편됐지만
근본 해결책이 못되고 있다며
추가 증편과 송정역 시설 확충을 요구했습니다.
천 의원은 또 호남선 분기점을 바꾸면서
19킬로미터에 대한 요금을
이용자에게 부담시키지 않겠다던 약속을
정부와 코레일이 어겼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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