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전력 분야의 신기술과 미래를 보여주는
빛가람 국제 전력 기술 엑스포를
다음달 12일부터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합니다.
국제 전력 엑스포인 빅스포에는
50개 나라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하고,
국제 발명대전과 신기술 전시회,
컨퍼런스 등이 열립니다.
한전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빅스포에서
스마트 홈과 스마트 오피스 등
전기 에너지의 미래를
일반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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