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주에 열린 광주 에이스 페어에서
19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3천5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화 애니메이션 <성전사 디오>를 선보인
디콘 소프트는 중국 회사와
5백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마상 소프트는 태국 회사에
낚시 온라인 게임을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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