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에 광주에서
ASEM 문화장관 회의가 열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박 3일간 열리는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즉 아셈의 문화장관회의에는
아시아와 유럽 53개 나라의 문화장관과
대표단 2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아셈 회의를 계기로
아시아문화전당이
국제적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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