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낮 12시 30분쯤
장성군 동화면 한 금형업체 생산 공장에서
변압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 점검을 하던
59살 서 모씨 등 3명이 중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기 점검 도중
단전 조치가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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