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폐관 위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24 03:32:33 수정 2015-09-24 03:32:33 조회수 2

광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
예산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구의회가 2차 추경에서
센터 운영 사업비 5천만원과
시설비 7천 8백만원을
전액 삭감 의결해
폐관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구의회가 왜 '몽니'를 부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예산 편성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