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이
내일(25)부터 30일까지 엿새 동안
귀성·귀경 차량으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주요 8대 관문로의 신호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광주시내 도심권으로 진출입하거나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차량에 대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요충지인 동문로 등
주요 8대 관문로의
178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주기를 10초에서
최대 40초까지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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