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실명 위기 환자에 개안 수술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24 03:43:07 수정 2015-09-24 03:43:07 조회수 2

한국전력이 실명 위기 환자들의
개안 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에 2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한전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백여 명에게
개안 수술을 지원하고 있고,
오는 2021년까지 1004명에게
개안 수술을 지원하는
EYE LOVE 1004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국내의 소외계층 환자 80명과
한전이 해외 사업을 추진 중인
필리핀과 요르단 등에서
20명이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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