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은
5월 단체들이
극우 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뉴스타운'을 상대로 낸
호외 발행 및 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법원 결정으로
뉴스타운의 호외 1, 2, 3호 발행과 배포,
인터넷 게시 등은 금지됐습니다.
재판부는
5.18의 북한군 관련설 등을 담은
뉴스타운의 보도 내용은
5.18의 진실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발행을 금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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