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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09-30 03:58:41 수정 2015-09-30 03:58:41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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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인들의 잇따른 탈당과 창당 선언으로
올 추석 민심은
내년 4월 총선이 최대 화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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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상태에 이른 영광 한빛원전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을
해상 운송할 전용선박 '청정누리호'의
시범운항이 오늘(30)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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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45년 넘는 광주 교도소가
다음달 중순에 새로운 둥지로 옮깁니다.

현 교도소 부지에는
민주 인권 평화 교육을 할 수 있는
각종 시설들이 들어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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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연안 생태환경을 만들기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가운데 ..

아열대 식물인
'맹그로브'를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첫 발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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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명예퇴직을 신청한
광주와 전남지역 교원 10명 가운데 6명꼴로
명예퇴직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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