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 &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7일 개막됩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 일대에서
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충장축제에서는
거리 퍼레이드와 추억의 테마거리,
충장댄스 등 콘텐츠 프로그램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또 문화전당에 걸맞는 특설 무대와
고품격 노천카페 운영 등을 통해
문화전당과의 상승효과 창출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테이크아웃형 먹을거리와
세계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울림존'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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