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강변에 조성된 억새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나주시는 오늘 (1)부터 25일까지
나주대교에서 빛가람대교 사이의 억새밭에서
주말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열고,
바람개비와 허수아비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산강 둔치에 흐드러지게 핀
억새와 야생화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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