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수자원공사는
도내 물 소외지역에
광역 상수도를
직접 공급하는 실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기 어려운 외딴 마을에
광역 상수도가 공급되고,
강진 영암 등 3개 시군 20 개 마을 주민들이
오는 2018년까지
광역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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