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무등산 정상의 군부대 이전을 위한
정식 협의체가 첫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시는 내일(2) 오후,
무등산 정산 군부대 이전을 위한
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권은희 국회의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더불어
군부대 대체 부지 선정과
이전 비용 마련 방안,
무등산 정상 생태 복원 등을 논의합니다.
한편, 무등산 정상에는 공군 부대가
지난 1966년부터 주둔 중이며
개방행사 외에는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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