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개방 한 달을 맞이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지금까지 20만명이 찾아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난 4일부터
누적 방문인원을 집계한 결과,
문화정보원에 5만 5천여명,
문화창조원에 2만 7천여명이 입장했으며
예술극장에 6만 3천여명,
어린이문화원에 6만 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술극장과 어린이문화원 공연에는
각각 관객 1만명과 3만명이 찾아왔으며
좌석 점유율은 8,90%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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