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흉기 난동으로 술집 주인 등 2명 사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5-10-02 04:10:46 수정 2015-10-02 04:10:46 조회수 2

술에 취한 50대 남성의 흉기 난동으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둘러 술집 주인을 살해하고
또 다른 술집의 종업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52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 밤 11시 5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손님과 시비가 붙자
이를 말리는 술집 주인
53살 권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이후
서구 염주동의 또 다른 술집으로 이동해
행패를 부리다
종업원 55살 김 모씨를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만취 상태여서
술이 깨는 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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