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도로 상수도관에서
물길이 치솟아
2시간 30분 만에 긴급 복구됐습니다.
복구 과정에서
20분간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청소구가 노후화되면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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