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을
남도를 유치하기 위해
전담 여행사를 육성하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18년부터
연간 중국인 관광객 33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 5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여행사는 중국어 가이드 확보와
상품 기획 능력 등
종합적인 역량 평가 결과로 선정되고,
통역과 가이드 비용 일부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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