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어울림'을 주제로 한
제 12회가 충장축제가
모레(7일) 닷새 간의 일정으로 개막됩니다.
올해 축제는
거리 퍼레이드와 추억의 테마거리,
추억의 고고장 등
대표 콘텐츠의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지난해 7개 부문 54개 프로그램을
3개 부문 28개 프로그램으로 대거 압축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아시아 문화전당과 연계한
콘텐츠를 구축하는 등
전당 개관에 따른
충장축제의 '상승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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