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전복 전문가들이
오늘(5)부터 이틀동안
여수에 모여 심포지엄을 갖고
전복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 합니다.
세계전복심포지엄은
3년에 한번씩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호주와 남아프리카, 일본, 멕시코, 중국 등
해외 21개국에서 250여 명이 참석합니다.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는 완도군을 방문해
전복 양식과 유통 현장을 견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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