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운정동 광역위생매립장 일대에
신재생에너지와 자연생태가 어우러진
명품 누리길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환경 문화사업 공모에
친환경 에너지타운 누리길이 선정돼
내년부터 2년동안
사업비 10억 원을 지원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길 중간에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를
살펴볼 수 있는 체험시설이 설치되고,
국립 5.18묘지와 연계해서
인권과 환경을 조화시킨
인권생태 탐방로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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