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암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던 윤장현 광주시장이
오늘(5일)부터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윤 시장은
입원 기간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시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 현안해결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은
내년도 국비 반영을 위해
1순위로 챙겨야 할 사업이라며,
이달 말로 예정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등
관련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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