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직원이 다른 교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1일 오후 4시쯤
조선대에서 교직원 47살 A씨가 흉기로
51살 B 팀장을
위협한 사건에 대해
조만간 소환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을 받은 후
A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입건할 지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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